한눈에 보는 우리 장부
총액과 봉투 수, 평균과 중앙값, 가장 많이·적게 낸 분, 식비보다 많이 내 주신 분, 식대 충당률까지 바로 보여요. 확인이 필요한 봉투는 이유와 함께 알려 드려요.
축의대를 지켜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 본 말들이에요.
봉투 번호랑 방명록 맞추다가, 첫날 밤이 다 가요
받자마자 안 적어 두면 식 끝나고 엄청 쫓겨요. 집에 와서 봉투를 하나씩 뜯고, 엑셀로 옮기다 보면 새벽이에요.
→ 받는 그 자리에서 입력하면 그게 장부예요69,000원? 0이 하나 빠진 건가, 더 들어간 건가
급하게 적다 보면 자릿수가 틀리고, 같은 이름이 두 번 나오기도 해요. 나중엔 뭐가 맞는지 헷갈려요.
→ 확인이 필요한 봉투를 이유와 함께 알려 드려요축의대 친구 셋이 받았는데, 장부는 누가 합쳐요?
돈 받는 사람, 적는 사람, 식권 주는 사람이 따로예요. 이 봉투를 누가 받았는지 나중엔 아무도 기억 못 해요.
→ 각자 넣어도 장부는 하나, 받은 사람도 남아요봉투 하나에 이름이 넷. 식권은 몇 장 나갔을까요?
여럿이 함께 낸 봉투는 식권도 헷갈려요. 식대 정리할 때 다시 골치가 아파요.
→ 봉투마다 식권 장수를 함께 적어 둬요감사 문자, 누구까지 보냈더라?
인사는 꼭 드리고 싶은데, 명단을 보며 하나씩 챙기다 보면 빠지는 분이 생겨요.
→ 감사 인사를 드렸는지 한 분씩 체크해요그분 경조사 소식이 왔는데, 그때 얼마 주셨더라?
몇 년 지나면 종이 장부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 예전 파일을 뒤져야 해요.
→ 되갚은 기록까지 한 장부에 쌓여요그래서 받는 그 순간 바로 적는 장부를 만들었어요.
입력은 빠르게, 정리는 저절로. 필요한 건 다 있고 복잡한 건 없어요.
총액과 봉투 수, 평균과 중앙값, 가장 많이·적게 낸 분, 식비보다 많이 내 주신 분, 식대 충당률까지 바로 보여요. 확인이 필요한 봉투는 이유와 함께 알려 드려요.
이름, 금액, 회사명, 비고, 현금·계좌이체, 식권까지. 금액은 「10만」「3만5천」처럼 써도 알아들어요. 이름을 치면 이미 들어온 봉투인지 바로 보여 줘요.
혼주가 축의대 친구들을 이메일로 초대하면, 각자 휴대폰으로 입력한 봉투가 실시간으로 한 장부에 모여요. 봉투마다 받은 사람도 남아요.
우리 측 장부는 우리만, 상대 측 장부는 상대만 봐요. 한쪽만 써도 충분하고, 필요할 때만 상대 측을 초대하면 돼요.
초성만 써도 찾아요. 필터와 정렬로 원하는 봉투만 모아 보고, 엑셀(CSV)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감사 인사를 드렸는지 체크하고, 나중에 그분 경조사에 낸 기록도 남겨 두세요. 결혼·부의·돌잔치·칠순처럼 여러 번 쌓아 둘 수 있어요.
미리 해 두면, 당일엔 축의대에서 입력만 하면 돼요.
이메일로 받은 인증 코드로 들어와서, 예식 정보와 「나는 신랑측 / 신부측」만 고르면 돼요.
축의대를 맡아 줄 친구들의 이름과 이메일만 적으면 초대 메일이 가요. 따로 앱을 깔 필요 없어요.
예식 당일 각자 휴대폰으로 입력하면 한 장부에 바로 쌓여요. 식이 끝나면 정리도 끝나 있어요.
공책 장부는 잃어버리면 끝이지만, 축의스 장부는 실수로 지워도 휴대폰을 잃어버려도 그대로 남아 있어요.
입력을 취소해도 실제로 지워지지 않아요. 잘못 지운 봉투는 다시 되살리면 돼요.
누가 언제 무엇을 고쳤는지 봉투마다 이력이 남아요. 금액이 바뀌어도 이전 값을 확인할 수 있어요.
장부는 AWS 서울 리전에 보관되고, 백업이 세 겹으로 자동으로 쌓여요.
보관할 때도, 휴대폰과 서버가 주고받을 때도 데이터는 암호화돼요.
장부는 두 분의 것이에요. 필요할 때 언제든 파일로 내려받아 보관할 수 있어요.
이메일로 받은 인증 코드로 들어와요. 외울 비밀번호도, 새어 나갈 비밀번호도 없어요.